과테말라 이민청은 10년 짜리 여권을 발급하겠다고 밝혔다.
지아마떼이 대통령이 수요일 방역조치 완화를 예고했다.
전국농민개발위원회(CODECA)는 높아진 물가에 항의하기 위해 25일과 26일 양일간 전국에서 시위를 벌인다고 예고했다.
23일 저녁 내린 폭우로 아우로라 국제공항 건물과 출국장이 침수 피해를 입었다.
23일 저녁 범죄조직 간의 분쟁으로 보이는 총격 사건이 발생해 7명이 사망했다.
과테말라 코로나 백신 접종 완료율이 3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며 라틴 아메리카 국가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정부가 주택구입시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LEY DE VIVIENDA가 20일 국회를 통과했다.
과테말라도 먹는 치료제인 몰누피라비르(Molnupiravir)를 사용하게 된다.
차기 검찰총장 선출위원회는 15명의 후보 중 60점 이상을 득표한 후보 9명 중 6명을 투표로 결정해 21일 지아마떼이 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2022 부활절 기간 전국의 호텔 예약률이 92%를 기록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코로나 사태 이전 수준에는 미치지 못 했다.
5만 달러이하 주택 구입시 4년까지 이자의 40%를 정부가 납부해 주는 새 주택법의 국회 통과가 임박했다.
에너지 광산부는 이번주 연료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