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법안 5857을 제정해 6월과 10월 첫 번째 월요일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도심형 케이블카 사업인 Aero,metro 사업을 추진중인 과테말라시는 투자사에게 25년 운영권을 국회가 보장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올 해 1월 외국인 투자액이 1억 2,480만 달러를 기록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줄어 들었다.
Dia del Cariño의 날에 Coban의 한 도로위 육교에 사랑을 고백하는 현수막이 걸려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기상청은 강풍과 비가 화요일까지 계속된다고 밝혔다.
코로나가 발생한지 23개월이 지나며 누적 확진자 735,099명으로 늘어났다.
새 코로나 신호등 개선안이 발표되었으나 오히려 과테말라의 코로나 실상을 제대로 알지 못 하겠되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보건부는 접종률과 10만 명당 검사 비율을 포함한 새로운 코로나 신호등 개선안을 발표했다.
아구아 화산을 오르던 프랑스 관광객이 강도들을 만나 구타 당하고 소지품을 뺏겼다.
길 거리에서 아픈 형을 업고 일자리를 찾던 청년이 주변의 도움으로 일자리를 찾게 되었다.
현재 보관되어 있는 5백만 도스의 스푸트니크 V 백신 대부분이 3월이나 4월이 지나면 폐기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부는 일주일전 허용했던 적색지역의 대면수업을 다시 금지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