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리히터 규모 4.7의 지진이 수치떼뻬께스 지하 25km 지점에서 발생했다.
우에우에떼낭고 Nentón시에서 종교활동을 위해 주민을 태우고 달리던 픽업이 뒤집히며 타고 있던 승객 중 17명이 사망하고 9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16일부터 금주법 적용시간이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로 변경되었다.
오미크론이 발견된 과테말라에서 코로나 감염자 매일 2천명씩 증가하고 있다.
국회에 소환된 경찰은 계엄령이 선포된 Nahualá와 Santa Catarina Ixtahuacán지역에 활동하고 있는 범죄조직이 있다고 설명했다.
꼰수엘라 뽀라스 검찰총장의 후임을 선출하는 후보자 선출위원회 설치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12일 새벽 공항시설내 누수가 발생해 수화물 검사 구역이 침수되고 화장실에 물이 공급되지 않는 사고가 발생했다.
Ciudad Real의 상수도 보수 작업이 13일 까지 이어지며 Avenida Petapa와 Atanasio Tzul의 도로 정체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11일 저녁 과속으로 달리던 트럭이 반대편 차선을 덮치며 3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을 입었다.
코로나 이후 백신과 각종 의료장비를 기부했던 미국 정부가 또 다시 의료장비를 기부했다.
오미크론의 존재가 확인된 과테말라에서 신규 확진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9일 실종된 독일 관광객이 띠깔 공원내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