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은 지난 16일 강진과 Fuego 화산의 폭발과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2주 후 폐기 될 스푸트니크 V 1차용 백신 1백만 도스를 최대한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적색 224, 주황색 112, 노란색 4
휘발유를 포함한 유류 가격이 올 들어 6번째 인상되며 Q 32.22, Q 31.42, Q 28.61로 인상되었다.
지난10년간 납세자 규모가 두배 가까지 증가했으나 전문가들은 비공식 경제활동인구의 편입에 관심을 두어야 한다고 밝혔다.
국회는 높아진 국제유가로 인해 가스보조금 3개월 연장과 유류세 6개월 면제를 정부에 요청했으나 정부는 가스보조금 2개월 연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트레일러의 과속으로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8명이 중상을 입었다.
재난시 경고 사이렌 시스템이 있지만 이번 지진에는 작동하지 않았다.
16일 발생한 지진으로 400년 이상된 San Juan Bautista 교회 지붕 일부가 파손되고 기둥에 균열이 생겼다.
16일 새벽 1시에 6.2의 강진이 발생하며 사망 1명, 부상 1명이 발생하고 일부 건물과 주택 및 도로가 파손되었다.
인터넷 매채 'El Faro'가 지아마떼이 대통령이 후보시절 José Luis Benito Ruiz 전 장관으로부터 뇌물을 수수했다고 보도했다.
Aldo Dávila의원이 요청한 Allan Rodríguez 전 국회의장과 관련한 조사 요청에 대해 새 국회의장 Shirley Rivera가 받아들이며 감사원 감사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