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대낮에 발생한 루즈벨트 도로 총격전의 강도가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시내 주유소 고급 휘발유 판매가격이 Q 32를 돌파하며 2014년 이후 최고치를 갱신했다.
코로나 확산을 막고 적색지역에서 벗어나기 위해 과테말라시가 이동식 백신접종센터와 코로나 검사소를 시장에서 운영한다.
25일 루즈벨트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훔치려던 강도와 피해자 사이에 총격전이 벌어졌다.
Pedro Brolo 외교부 장관에 이어 Gendri Reyes 내무부 장관도 장관직 사임을 발표했다.
책임보험 의무가입에 반대하는 대중교통 및 화물차 운송업자들이 24일 오전 6시부터 무제한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정부의 적색지역내 대면수업 금지 정책이 제한적 허용으로 변경되었다.
제 18대 한인회장 선거관리 위원회는 50% 득표로 과반수 찬성을 얻지 못 한 오세한 후보가 낙선 했다고 발표했다.
코로나 신호등 시스템의 적색지역이 증가하며 대면수업이 금지된 적색지역에서도 대면수입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학부모들이 화요일 교육부앞에서 시위를 예고했다.
적색 71, 주황색 127, 노란색 142
보건부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검사수요가 늘어날 것을 대비해 전국의 보건소에 항원검사를 무제한으로 실시할 것을 명령했다.
정부는 대중교통과 화물차 사고를 줄이고 사고 발생시 적절한 보상을 위해 채임보험 가입 의무화를 시행하겠다고 밝혔으나 운송업자들의 반대에 번번히 시행하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