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mos당은 경찰의 총기사용 조건을 완화하는 법안 'ley para la protección ciudadana'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6월 들어 발생하고 있는 자연재해로 전국의 주요 도로가 폐쇄되며 식품가격 인상 조짐이 보이고 있지만 지금보다 7월에는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번주 3개의 열대파가 과테말라를 통과하며 전국적으로 비가 계속된다고 경고했다.
23일 새벽 트레일러가 빗길에 미끄러지며 뻬리뻬리코 육교와 충돌해 양방향 도로 모두가 통행이 금지되었다.
1천 께짤의 보상금을 받지 못 한 퇴역군인들이 26일부터 전국적인 시위를 벌이겠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북쪽에서 접근하고 있는 저기압으로 인해 당분간 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경고했다.
2020년에 이어 올 해도 자동차세의 납부기한이 2개월 연장되어 9월 31일까지 납부할 수 있게 되었다.
하루 15만 대의 차량이 이용하는 벨리세 대교 상판 접합부에서 균열과 구멍이 발생했다.
범죄 피해자들의 신고가 늘어나고 있다.
Palín-Escuintla 고속도로 폐쇄로 직원들마저 출근하지 못 한 일부 기업은 공장 운영도 중단했다.
19일, Fuego 화산이 또 다시 분화하며 과테말라 시내에도 화산재가 내렸다.
2024년 과테말라의 날(6월 30일)이 일요일임에 따라 7월 1일로 변경되어 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