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교류기여금이 인하됨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여권발급 수수료도 3$ 인하된다.

  •  2024-06-09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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께짤항의 선적 및 하역 용량 부족으로 현재 항국 밖에서 대기하는 화물선이 23척으로 늘어난 가운데, EPQ측은 화물선당 선적 및 하역작업을 24시간으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  2024-06-09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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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마떼이 대통령이 2024년에 퇴임할 장관들에 대한 경찰의 경호인력 제공을 결정한 것에 대해 프란시스코 히메네스 현 내무부 장관이 부적절하다고 밝히며 무효화를 암시했다.

  •  2024-06-09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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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수상자로 과테말라 출신의 언론인 외교관 정치인 Miguel Ángel Asturias의 유해가 사망 50년 만인 올 해 10월 과테말라로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  2024-06-0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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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과테말라산 커피와 마카다미아 수입 규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WTO에서 중국과 과테말라 대표단이 만남을 가졌으나 아무런 해결책이 나오지 않았다.

  •  2024-06-0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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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성형외과에서 시술을 받다 사망한 Floridalma Roque로 추정되는 시신이 6월 6일 발견되었다.

  •  2024-06-0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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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국장은 앞으로 재소자들에게 동일한 재소자용 의복을 30일 이내에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  2024-06-06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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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카르텔의 경고 메세지가 공개된 후 군은 관련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2024-06-05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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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Boteo 경찰청장은 "양질의 경찰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2024-06-05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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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과테말라의 대기질은 라틴 아메리카 국가 중 최하위 5개 국가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24-06-0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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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재소자가 병원 진료를 핑계로 한 쇼핑몰에서 애인을 만나 선물을 전해준 사건에 대해 파악된 관계자들 모두 엄정히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  2024-06-04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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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학생들에게 배포할 축구공이 바람만 넣으면 터져 버리는 불량 축구공으로 드러나며 전 정부 시절의 부패가 또 다시 의심되고 있다.

  •  2024-06-0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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