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은행은 께짤화 공식 사용 100주년을 맞아 기념주화를 준비 중 이라고 밝혔다.
오또 페레스 정부시절 추진되다 중단 되었던 교도소 개선사업이 다시 추진된다.
금융통화위원회는 14개월 연속 기준금리를 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밀린 보조금 지급을 요구하는 퇴역군인들이 26일 재무부와 국회 등에서 도로 봉쇄 시위를 벌인다.
치말떼낭고 우회도로에서 또 다시 옹벽 붕괴와 도로 침수가 발생했다.
SAT은 7월 부터 전국의 사업장을 방문해 보너스 지급과 납세여부 등을 확인한다고 밝혔다.
에너지 광산부는 국제 가스 가격 인하로 과테말라 프로판 가스 가격도 인하되었다고 밝혔다.
SAT은 오토바이용 금속 번호판이 8월경 소진될 것으로 보이며 이후에는 플라스틱으로 제작된 임시번호판이 사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루즈벨트 병원에 입원해 있는 재소자를 습격하려던 34세 남성을 병원 주차장에서 체포했다.
23일 새벽, 트레일러 사고로 양방향 통행이 중단되었던 뻬리뻬리코 도로가 사건발생 24시간 만에 정상화 되었다.
은행감독원은 시중 은행과 금융기관들이 28일부터 7월 1일까지 휴무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정부의 예산부족으로 퇴역군인들에 대한 보조금 지급이 미루어 지며 퇴역군인 단체는 26일 전국적인 시위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