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멕시코 베라쿠르주에서 발견된 CJNG의 Narcomanta에 이어 뻬뗀주에서도 6월 4일 과테말라 범죄조직에 보내는 Narcomanta가 발견되어 주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
국회가 자동차세 납부기한을 7월에서 9월 말 까지 연장하는 안을 논의 중이다.
기상청은 비와 폭풍이로 변할 수 있는 열대파가 과테말라에 접근해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스페인의 레티시아 왕비가 과테말라를 방문한다.
6월 1일부터 전기료 보조금 지급대상이 확대된다.
경찰은 범죄조직들이 여성을 앞세워 집을 얻은 뒤 강제로 빼앗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은 지난주 수색작전을 벌인 El Infiernito 교도소에서 재소자들의 대규모 탈출 계획이 있었다고 밝혔다.
EEGSA는 전력망의 유지보수를 위해 오는 수요일 소나 12와 산 크리스토발 일부 지역의 전기 공급을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까지 중단한다.
교육부는 과테말라주의 대기질이 개선됨에 따라 교유긱관의 야외활동이 재기된다고 밝혔다.
과테말라 국민들의 주요 사망 원인은 폭력과 살인을 제외하면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인한 다발성 골절상으로 나타났다.
믹스코시 소나 11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체포되었다 풀려난 오토바이 강도의 계속된 강도 행각으로 불안에 떨고 있다.
과테말라의 크리에이터이자 가수인 파루코 팝의 살인사건이 발생한지 2주가 다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