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최저생계비와 최저생활비 산정 기준을 기존 가구(4.8명)에서 1명으로 변경했다.
7번째 한랭전선의 영향을 받고 있는 과테말라는 낮은 기온과 지역에 따라 비가 내리다 15일부터 따뜻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부는 지아마떼이의 결정으로 다음주 2024년 최저임금안이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주기구 상임이사외에 참석한 Luis Almagro 사무총장이 과테말라 검찰에 대해 "패한 세력의 앞잡이"라고 비난했다.
국회의원과 가족들 300명의 비자를 취소시킨 미국 정부의 결정에 대해 지아마떼이 대통령이 '내정간섭'이라며 반발했다.
기상청은 12일 오후 3시 4.3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뻬뗀에서 납치되었던 미국 국적의 여성을 12일 구출했다고 밝혔다.
VAS가 새 요금제를 발표했다.
내년 Ayutla 시장으로 취임할 시장의 남편이 마약밀매 혐의로 검찰에 체포되었다.
검찰은 지난 주말 와병설과 입원설이 돌았던 검찰총장의 회의 참석 모습을 공개했다.
유럽연합은 과테말라 검찰의 대통령 당선인의 면책특권 박탈 시도에 대해 쿠테타로 규정하고 제재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과테말라의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훼손한 국회의원 108명과 그들 가족의 미국비자가 취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