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Anders Kompass 스웨덴 대사에 이어 3명의 EU국가 외교관들이 이번 달과 8월에 본국으로 돌아간다.
대통령이 집무를 보는 대통령궁내의 직원 확진자가 151명으로 늘어났다.
EU, 과테말라에 진단키트 6말 2천개 기증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해 온 국립 보건연구원의 인력난으로 검사결과가 늦어지고 있다.
주말에만 10명의 한인동포 감염자가 확인되었다.
대통령은 지난주와 동일한 차량 2부제와 통행금지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22일 기상청 날씨 예보
21일 확진자 390명, 검사수는 1,195건
주말 동안 전국에서 파티를 벌인 37명이 경찰에 적발되어 체포되었다.
Pacaya 화산이 지난 금요일 저녁 폭발하며 용암을 쏟아냈다.
6월 들어 폭증하는 코로나-19 감염자와 사망자로 국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홍석화 대사는 지난 주 이어 또 다시 대동포 담화문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