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는 26일 발표한 확진자 수는 25일 확진자 수를 합한 숫자라고 밝혔다.
26일 코로나 확진자수가 1,009명으로 나타나 최고치를 경신했다.
Petapa 35calle에서 Atanasio Tzul로 진입하기 위한 지하차도 공사가 재개되어 약 10주 후 완공될 예정이다.
정부는 30일부터 국가폐쇄령이 내려진다는 소문은 가짜뉴스라고 밝혔다.
6월 12일 새벽 비밀파티를 열었다 적발된 가구점 'O3'가 벌금 50만 께짤을 완납하고 다시 문을 열 수 있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771명, 24일 279명, 25일 800명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숫자가 흔들리자 정부의 코로나19 자료가 신뢰성을 잃고 있다.
한인회는 자가격리중인 동포들을 위해 식료품을 전달했으며, 아람정육점도 쇠고기국과 김치를 기부해 함께했다.
보건부는 코로나19 감염경로를 조사할 역학조사원을 채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IGSS도 병원도 가지 못한채 자원소방대 시설에 방치되었던 코로나19 감염환자가 사망했다.
San Juan de Dios 병원은 병원내 의료진의 휴대폰 사용도 금지한다고 밝혀 의료진들이 반발하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19 관련 필수 의약품의 사재기와 가격 폭등을 막기 위해 필수의약품으로 지정했다.
대통령은, 재난사태 기간을 8월 5일까지 연장하겠다며, 국회 통과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