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한인동포 감염자가 4명 증가해 48명으로 늘어났다.
23일 확진자 771명으로 일일 확진자 최고치를 또 다시 경신했다.
PDH는 루즈벨트 병원의 코로나19 진단 시약이 부족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23일 오전 9시 30분경 발생한 리히터 규모 7.7의 지진이 발생한 멕시코의 모습이 소셜네트워에 공개되었다.
산 카를로스 대학 수의학 학생협회는 코로나19 검사를 이번주 시작한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아프리카에서 날아온 미세먼지에 대해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멕시코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태평양에서 쓰나미 경보가 발령되기도 했으나 보고된 피해는 없었다.
22일 한인동포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더 증가해 44명으로 늘어났다.
코로나에 감염된 의료진 3명이 또 사망했다.
대통령은 Bono Famaila 추가 지원을 위해 국회에 2차 추경안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과테말라 정부가 지난 17일 민간병원의 rt-PCR검사를 허가하며, 합법적인 코로나19 검사를 민간병원에서 받을 수 있게 되었다.
22일 코로나 확진자 624명, 검사수 대비 확진자 비율 4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