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한드로 지아마떼이 대통령이 지난 5월 3일 저녁 Noti 7와의 인터뷰에서 이번주부터 공무원들이 직접 출근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5월 3일 저녁 알레한드로 지아마떼이 대통령이 점진적인 경제정상화를 위한 대책으로 Plaza내 상점들의 영업재개를 허락하는 발언 이후 Plaza와 Centro Comercial의 차이점에 대한 궁금증이 늘어나고 있다
Huehuetenango 주정부는 지역내 첫 번째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했으며, 그와 접촉한 사람은 가족을 포함해 200명 이상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과테말라 슈퍼마켓인 La Torre Express 소나 14지점에서 일하던 직원이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Centro Universitario de San Marcos대학 학생들과 Centro Universitario de Occidente 학생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된 환자의 이송을 위한 '음압 이송용 들것'의 시제품을 제작했다.
5월 3일 저녁 알레한드로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5월 4일부터 10일까지 현재와 같이 통행금지와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의 규제는 동일하나 쇼핑몰이 아닌 상가내 상점의 영업과 상가내 식당의 배달 및 포장판매는 허용한다고 밝혔다.
Quetzaltenango주 Ipala시장이 또 다시 논란의 한 가운데 섰다.
검찰은 국가 재난사태(Estado de Calamidad)가 선포된 후 지금까지 Q2억 7천만 상당의 마약과 비행기 ,잠수함 및 마리화나를 압수하고 19명을 체포했으며, 이과정에서 시신 2구를 수습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Covid-19 감염 확산을 막고자 3월 22일부터 시행된 통금 조치를 위반한 사람들이 어제까지 14,70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알레한드로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5월 2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44명 증가해 코로나-19에 감염된 확진자가 모두 688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일 한국교민 중 첫 번째 코로 나-19 감염자로 확인되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온 교민A씨가 완치되어 5월 1일 퇴원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 13일 과테말라에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한 달 반 만에 585건의 확진자가 발생한 상황에서 정부는 어제 국가 재난 선포 기간을 오는 6월 5일까지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