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의 법치주의 지수가 0.44를 기록하며 전체 조사대상 142개국 중 111위로 나타났다.

  •  2024-04-25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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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인권위원회가 25일 발표한 2023 보고서에 따르면 과테말라, 베네수엘라, 쿠바 및 니카라과의 인권이 악화된 것으론 나타났다.

  •  2024-04-2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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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즈벨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암환자들은 의약품 부족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2024-04-25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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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발로 대통령이 자신의 급여를 25% 자진 삭감했으나 여전히 과테말라 최저임금의 29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며 라틴 아메리카 국가 대통령 중 세번째로 높은 급여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24-04-25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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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후앙 데 디오스 병원 직원 3명이 지속적으로 항암제 등 의약품을 훔쳐오다 체포되었다.

  •  2024-04-24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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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의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금융통화위원회는 4월 24일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지난 1년과 같이 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  2024-04-24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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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함께 또르띠야를 사러 가던 임신 8개월된 여성이 인도를 덮친 트럭에 치여 사망했다.

  •  2024-04-2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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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경찰의 범죄에 무관용 원칙을 밝혔지만 경찰의 부패와 범죄가 계속되고 있다.

  •  2024-04-2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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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발로 대통령이 취임 100일을 맞아 자신의 급여를 25% 삭감하겠다고 밝혔다.

  •  2024-04-23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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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보건부는 개인의 펜타닐 구매와 유통은 불법이며 아직까지 적발된 사례가 없다고 밝혔으나 이웃 국가에서도 과테말라인이 연루된 펜타닐 불법 유통 사례가 발견되고 있다.

  •  2024-04-23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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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4월 22일부터 과테말라의 우기가 시작되었다고 선언했다.

  •  2024-04-2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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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의 신입사원 월 평균 급여가 Q 6,100로 조사된 가운데 실제로 대부분의 기업들은 이보다 낮은 최저임금을 급여로 제시하고 있다.

  •  2024-04-22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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