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의 법치주의 지수가 0.44를 기록하며 전체 조사대상 142개국 중 111위로 나타났다.
미주인권위원회가 25일 발표한 2023 보고서에 따르면 과테말라, 베네수엘라, 쿠바 및 니카라과의 인권이 악화된 것으론 나타났다.
루즈벨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암환자들은 의약품 부족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아레발로 대통령이 자신의 급여를 25% 자진 삭감했으나 여전히 과테말라 최저임금의 29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며 라틴 아메리카 국가 대통령 중 세번째로 높은 급여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 후앙 데 디오스 병원 직원 3명이 지속적으로 항암제 등 의약품을 훔쳐오다 체포되었다.
과테말라의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금융통화위원회는 4월 24일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지난 1년과 같이 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남편과 함께 또르띠야를 사러 가던 임신 8개월된 여성이 인도를 덮친 트럭에 치여 사망했다.
정부가 경찰의 범죄에 무관용 원칙을 밝혔지만 경찰의 부패와 범죄가 계속되고 있다.
아레발로 대통령이 취임 100일을 맞아 자신의 급여를 25% 삭감하겠다고 밝혔다.
과테말라 보건부는 개인의 펜타닐 구매와 유통은 불법이며 아직까지 적발된 사례가 없다고 밝혔으나 이웃 국가에서도 과테말라인이 연루된 펜타닐 불법 유통 사례가 발견되고 있다.
기상청은 4월 22일부터 과테말라의 우기가 시작되었다고 선언했다.
과테말라의 신입사원 월 평균 급여가 Q 6,100로 조사된 가운데 실제로 대부분의 기업들은 이보다 낮은 최저임금을 급여로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