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 출석한 보건부 장관은 지난 정부에서 승계된 보건부 부채만 6억 5천만 께짤에 달한다며 추경 예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수요일부터 주말까지 무더위가 이어진다고 밝혔다.
Evelyn Morataya 의원이 루즈벨트 병원의 방만한 운영실태를 고발하며 재무담당은 해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과테말라 법원이 JORGE RODAS 현 올림픽위원장의 자격을 취소하는 판결을 내렸으나 올림픽위원회는 이를 따르지 않겠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경찰은 갈취범죄 등에 사용하기 위해 자신의 계좌를 대여하는 경우 최대 12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2월 물가 상승률이 3.3%를 기록하며 지난해 12월 이 후 두 달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 이전 수준을 거의 회복했던 관광업계가 올 해는 코로나 이 전보다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사람들을 위협해 돈을 뜯어내는 갈취범들이 집 세(Renta)를 언급하며 돈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국회의 전반기 국회의장을 맡아 지아마떼이 전 대통령의 지원자 역할을 했던 Allan Rodríguez 의원이 '생명과 가정의 날'을 맞아 메세지를 냈다 시민들의 비난만 들었다.
국회가 지난 7일 암 전문병원 설립과 관련한 법안을 승인한 가운데 과테말라 암 환자의 무료 치료기회가 열렸다.
현역 육군 하사관이 주차문제로 시비 중 남성 두 명에게 총을 쏴 살해했으며, 옆에 있던 여성도 가해자가 쏜 총에 맞아 현장에서 사망했다.
2월 해외가족송금액이 Q 120억을 넘어서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