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is Almagro 미주기구(OAS) 사무총장을 만난 검찰총장과 여당대표는 검찰의 Semilla당에 대한 조사가 합법적이었다는 점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검찰과 사법부가 Semilla당의 정당자격 중지를 발표하자 성난 시민들이 소나 1 검찰청 앞에 모여 검찰총장과 검찰의 행태를 비난하는 시위를 열었다.
검찰이 전 정부시절 비리혐의에 연루된 전직 차관과 고위직 공무원 10명을 전격 체포했다.
Thelma Aldana 전 검찰총장은 자신에 대한 세번째 영장을 청구한 꼰수엘로 뽀라스 검찰총장에 대해 끝까지 싸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꼰수엘로 뽀라스 현 검찰총장이 연임에 성공하며 기자협회와 야당 및 일부 경제인이 우려를 표명했다.
차기 검찰총장 선출위원회는 15명의 후보 중 60점 이상을 득표한 후보 9명 중 6명을 투표로 결정해 21일 지아마떼이 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차기 검찰총장 후보 중 연임을 노리고 있는 현직 검찰총장인 꼰수엘로 뽀라스 총장이 최고점수를 받았다.
현 검찰총장을 포함해 차기 검찰총장에 지원한 인물이 26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꼰수엘라 뽀라스 검찰총장의 후임을 선출하는 후보자 선출위원회 설치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원주민단체와 대학생들은 19일과 20일 오전 6시부터 아길라르 바뜨레스와 까에 마르띠를 점거하고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대통령과 검찰총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학생들이 4일 오전 Calle Marti를 막고 시위를 벌였다.
총파업이 열렸던 지난달 29일 경찰 순찰차에도 검찰총장 퇴진 문구가 걸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