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와 미국에서 수배된 Los Huistas의 두목 알레르 사마요아가 멕시코에서 체포되어 12일 과테말라로 송환되었다.
과테말라의 지난해 수입액이 320억 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75%는 미국, 중국, 중미, 유럽 및 멕시코에서 수입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멕시코 정부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12% 인상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과테말라는 10% 인상을 추진 중이다.
온두라스에 더 많은 학교를 세우기 위해 멕시코부터 달리고 있는 일본계 미국인 Shin Fujiyama가 과테말라 국민들에게 뜨거운 환영을 받고 있다.
클라우디아 쉐인 바움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멕시코를 방문한 아레발로 과테말라 대통령은 자신의 정부 출범 이 후 6개월간 의회와의 관계가 최악이었으나 현재는 함께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레발로 대통령은 현재 멕시코에서 건설중인 Tran Maya 철도 건설사업을 과테말라의 Peten까지 확장하도록 멕시코 정부와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멕시코와 과테말라 범죄조직이 Kaibil 대원들을 모집해 전투에 이용하고 있다.
멕시코 카르텔의 경고 메세지가 공개된 후 군은 관련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과테말라 정부와 자유무역 협정을 맺고 있는 멕시코 정부가 과테말라를 비롯한 중미지역에서 생산되는 새우의 수입을 전면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닭을 팔러 멕시코에 갔던 과테말라 국민 10명이 실종됐다.
멕시코 전국에서 열리는 판매행사 'El Buen Fin'을 위해 멕시코를 방문하려는 과테말라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멕시코 접경지역인 San Marcos주의 Tecun Uman I 세관 직원도 증원될 예정이다.
검찰이 또 다시 최고선거법원을 압수수색함에 따라 멕시코로 출국했던 아레발로 대통령 당선인이 과테말라로 급거 귀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