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에게도 백신접종을 개방한 멕시코 치아빠스 정부가 백신을 접종받지 않은 40세 이상 두 명과 동반한 18세 이상에게도 백신을 접종한다고 밝혔으나 외국인의 접종가능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다.
멕시코 정부가 24일 기부한 백신 15만회를 시작으로 총 30만 회의 백신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멕시코 정부가 15만회 분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기부했다.
멕시코에서도 합법체류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백신을 접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멕시코 정부는 과테말라를 포함해 육로로 맞닿아 있는 모든 국가와의 국경을 19일부터 폐쇄한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멕시코에서 발견된 불에 탄 시신들이 가족이라고 믿는 Comitancillo시 주민들은 시신도 없는 장례식을 치루고 있다.
멕시코에서 불에 탄채 발견된 시신들의 국적이 과테말라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과테말라 외교부는 신원확인이 끝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Jutiapa의 한 가족이 23일 멕시코 국경지역에서 발견된 불에 탄 시신들은 자신의 가족과 또 다른 과테말라 국민이라고 주장했다.
11일 저녁 10시경 과테말라 서쪽 멕시코 영내에서 리히터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다.
멕시코에서 도난당한 비행기가 베네수엘라를 거쳐 마약을 싣고 돌아오던 중 Alta Verapaz의 비밀 활주로에 착륙하다 추락했다.
과테말라 국경과 가까운 멕시코 지역에서 리히터 규모 5.2의 지진이 발생했다.
23일 오전 9시 30분경 발생한 리히터 규모 7.7의 지진이 발생한 멕시코의 모습이 소셜네트워에 공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