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국회와 대통령궁을 방문한 Los 48 Cantones 대표들은 과테말라의 현안에 대해 정부의 대응을 촉구했다.
아레발로 대통령이 제3자 책임보험 의무가입 제도를 철회하겠다고 19일 저녁 발표했다.
아레발로 대통령이 우루과이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며 일반 상업 항공기를 이용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아레발로 대통령이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해 캐나다를 방문한다.
아레발로 정부가 임기 첫 해를 마쳤지만 국민들은 여전히 높은 물가와 사회문제가 해결되지 못 했다며 불만을 느끼고 있다.
아레발로 대통령이 지난해 말 정부 내각과 주요 도지사의 사임안에 대해 심사숙고 하고 있는 가운데, 이르면 오는 1월 13일 내각 개편 여부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여당 의원들이 검찰청장의 해임 조건을 완화한 검찰조직법 개정안을 제출했다.
17일 검찰의 펠릭스 알바라도 전 건설통신부 장관의 압수수색에 반발한 아레발로 대통령이 검찰청장을 소환하겠고 밝혔다.
대통령의 검찰총장 소환에 반발하고 있는 검찰은 대통령실보다 앞선 21일, 아레발로 대통령을 검찰에서 만나자고 제안했다.
전 건설통신부 장관의 압수수색에 대해 검찰이 불법적인 행위를 하고 있다고 비난한 아레발로 대통령에 대해 검찰은 "독립적인 수사'를 방해할 수 없다고 강조하며 대통령에 대립각을 세웠다.
아레발로 대통령이 지난 15일 건설통신부 장관직을 사임한 펠릭스 알바라도를 검찰이 압수수색 한데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아레발로 대통령이 800일 동안 수감되었다 최근 석방된 호세 루벤 사모라를 방문해 과테말라의 언론 자유를 보장하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