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발로 대통령이 꼰수엘로 뽀라스 검찰청장의 해임을 위한 국민투표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  2024-04-29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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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자신의 급여 25% 삭감을 선언한 아레발로 대통령은, 후보시절 공약이었던 고위직 공무원의 급여 삭감에 대해 '합리적' 급여체계를 연구 중 이라고 밝혔다.

  •  2024-04-2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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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발로 대통령이 자신의 급여를 25% 자진 삭감했으나 여전히 과테말라 최저임금의 29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며 라틴 아메리카 국가 대통령 중 세번째로 높은 급여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24-04-25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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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발로 대통령이 취임 100일을 맞아 자신의 급여를 25% 삭감하겠다고 밝혔다.

  •  2024-04-23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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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 맞은 아레발로 정부에 대해 시민사회는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면서도 후보시절 강조했던 '부패척결'에 대해서는 아직 별다른 성과가 없다고 평가했다.

  •  2024-04-2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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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발로 대통령은 새로운 주지사 임명작업을 통해 지금까지 5명의 새 주지사를 임명했으며, 나머지 지역도 주지사 임명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2024-03-26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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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건설통신부 도로국장의 해임이 알려지며 임명 두 달도 안된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  2024-03-18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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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 시절부터 부딪혀온 아레발로 대통령과 꼰수엘로 뽀라스 검찰총장의 충돌이 계속되고 있다.

  •  2024-02-29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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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수엘로 뽀라스 검찰총장과 개인적 감정은 없다고 밝힌 아레발로 대통령은 사법정의를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하면서도 부패와 관련해서는 계속해서 문제를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  2024-02-2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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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을 빚어 온 아레발로 정부와 꼰수엘로 뽀라스 검찰총장이 7일 만남을 가졌다.

  •  2024-02-0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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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전부터 이어져 온 아레발로 대통령과 꼰수엘로 뽀라스 검찰총장의 대결이 계속되고 있다.

  •  2024-02-06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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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전부터 검찰총장을 경질하겠다고 밝혀 온 아레발로 대통령은 취임 3주가 다 되가는 시점에도 "검찰총장을 경질할 대책은 마련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  2024-02-05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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