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건설통신부 도로국장의 해임이 알려지며 임명 두 달도 안된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  2024-03-18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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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 시절부터 부딪혀온 아레발로 대통령과 꼰수엘로 뽀라스 검찰총장의 충돌이 계속되고 있다.

  •  2024-02-29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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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수엘로 뽀라스 검찰총장과 개인적 감정은 없다고 밝힌 아레발로 대통령은 사법정의를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하면서도 부패와 관련해서는 계속해서 문제를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  2024-02-2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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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을 빚어 온 아레발로 정부와 꼰수엘로 뽀라스 검찰총장이 7일 만남을 가졌다.

  •  2024-02-0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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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전부터 이어져 온 아레발로 대통령과 꼰수엘로 뽀라스 검찰총장의 대결이 계속되고 있다.

  •  2024-02-06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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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전부터 검찰총장을 경질하겠다고 밝혀 온 아레발로 대통령은 취임 3주가 다 되가는 시점에도 "검찰총장을 경질할 대책은 마련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  2024-02-05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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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발전협회의 보고를 받은 아레발로 대통령은 과테말라 전체 가구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재생에너지가 확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2024-02-01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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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발로 대통령의 업무보고 요청에 꼰수엘로 뽀라스 검찰총장의 참여여부가 여전히 확인되지 않았다.

  •  2024-01-22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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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과 미국 정부를 비롯해 각국에서 아레발로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는 축사를 보냈다.

  •  2024-01-1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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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발로 대통령의 취임식이 14일 자정무렵이 되서야 진행되었다.

  •  2024-01-1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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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2시 대통령으로 취임할 예정이었던 아레발로 대통령이 국회의 일정 지연으로 오후 9시가 되었음에도 취임식을 열지 못 했다.

  •  2024-01-14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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