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와 San Juan de Dios 병원 직원들이 근무환경 개선과 위험수당 지급을 요구하며 6일 오전 거리시위를 벌였다.
자신의 아내를 살해 한 후 멕시코로 도주했다 붙잡혀 수감생활을 해 온 Roberto Barreda가 8월 6일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확진자 835명, 사망 47명 한인동포 감염자는 111명이다.
La Aurora 국제공항의 재개장이 9월 1일로 4번째 연기된 가운데, 정부의 방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DGAC는 밝혔다.
정부의 경제재개 방침속 전국 13개 주에서 여전히 감염병이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중소기업과 영세상인들을 위한 추가 대출금 5천만 께짤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2020년 해외송금액(Rememsa)이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1~2%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Asturias위원장은, 현재보다 감염병 상황이 악화되면 이전 방역규제 수준으로 되돌아 갈 수 있다고 밝혔다.
8월 4일(화) 확진자 수 1,144명, 일일검사수 1,133건으로 검사수 대비 확진자 비율은 27.67%
Edwin Asturias 코로나비상대책위원장은 7월 중순부터 과테말라주의 감염자 비율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 경제의 점진적 개방을 시도하게 된 계기라고 설명했다.
8월 3일(월) 확진자 수 823명, 일일검사수 3,339건으로 검사수 대비 확진자 비율은 2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