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신규 확진자 963명, 총 확진자 49,789명 확진자 비율 22.47% 한인 동포 확진자 108명
DGAC의 Francis Argueta 국장, 정확한 공항재개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빠른 시일내에 재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9일 전국의 신규 확진자는 1,221명, 과테말라시는 354명이다.
Monterrico와 인근 해변 지역의 지방정부와 의회는 관광객들의 해변진입과 식당이용 금지를 결정했다.
믹스코시는 버스요금을 2달간 한시적으로 Q4과 Q5로 올리는 것을 합의했다고 밝혔으나 하루도 되지 않아 중앙 정부의 보조금 지급을 요구하며 요금 인상안을 취소한다고 밝혔다다.
28일 전국 확진자 1,154명 확진자 비율 31.42% 과테말라시 확진자 334명, 확진자 비율 24.54%
그 동안 국립병원에 환자용 산소를 공급해 온 Productos del Aire, S.A사는 정부가 계약 연장 문제를 해결하지 않아 추가 공급이 어려울 수 있다고 밝혔다.
Mixco시 시내버스에 이어 Villa Nueva시 시내버스들도 승객 1인당 탑승 요금의 두 배 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Francisco José Coma 보건부 차관은 전국의 감염병 환자를 위해 병상을 늘리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8월에는 병상이 3,500개 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부와 군은 Mapfre사를 통해 기증받은 마스크 제작 기구를 이용해 수술용 마스크를 사용해 국민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광청은 국내 관광 재개방 시점은 기존에 밝혔던 8월 15일이 아니라 각 지역별 코로나 상황에 따라 달라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7일 코로나 신규 확진자 1,142명, 사망 2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