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을 막기위해 시행되는 금주법이, 반대로 법원의 코로나 감염 위험을 높이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 3월 방역지침을 어기고 대규모 파티를 주최한 사람들에게 법원이 마스크 기부와 방역지침 캠페인 시행을 명령했다.
보건부는 미성년 임산부 110명에게 코로나 백신을 접종했다고 발표했다.
안띠구아의 El Calvario 교회에서 휴대폰 도난 사건이 발생했다.
보건부는 과테말라시의 1차 접종률이 92.7%라고 발표했다.
에너지 광산부는 17일부터 LPG가스 가격이 10% 인상되었다고 발표했다.
산 까를로스 대학은 재학생과 직원들 중 코로나에 확진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의약품들이 포함된 Covid-19 키트를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소나 2에 있던 Maycom이 소나 7의 Rus Mall로 이전했다.
올 9월 19일까지 발생한 교통사고 건수는 지난해 전체보다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폭행의 흔적이 없는 시신들이 도로 등에서 발견되며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스푸트니크 V 2차 백신 70만회가 도착하며 총 216만회 분의 백신이 도입되었다.
적색 300, 주황색 31, 노란색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