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지속적인 한랭전선의 영향으로 과테말라 서부지역 5곳의 최저기온이 영상 0도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10월 초 도착하기로 했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한 달이 넘긴 11월 14일 도착했다.
농민개발위원회가 부패와 탄압받는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해 15일과 16일 전국에서 도로 봉쇄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코로나가 상황이 호전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백신접종과 함께 검사수 감소 및 자연감소로 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수요일, 과테말라시내에서 처음으로 코로나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부족한 백신으로 인해 백신간 교차접종이 가능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으나 보건당국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번 금요일 새로운 한랭전선이 다가오며 과테말라 북쪽과 카리브해 연안은 구름이 끼고 비가 올 수 있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12월이나 1월부터 6세~11세를 대상으로 백신접종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Quiche지역의 고등학교 졸업생들은 일자리도 없고 공부할 여력도 없어 미국으로의 밀입국을 유일한 대안으로 생각하고 있다.
정부소속 차량을 운전하던 남성이 도로 한 복판에서 소변을 보는 영상이 공개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해외 거주하는 동포가 국내 가족에게 보내오는 송금액이 증가하며 과테말라 전체 수출액을 초과하는 등 신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내무부는 금주법의 적용 시간은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 까지로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