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부는 금주법의 적용 시간은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 까지로 변경했다.
11월 한달간 총 4개의 한랭전선이 영향을 미치며 과테말라시는 영상 8도에서 10도, 서부지역은 영하6도까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3차 유행이 끝나가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진단이 있지만 4차 유행도 다시 올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밝혔다.
대통령은 12월부터 의료진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백신 부스터 샷 접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이번주 금요일까지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는 과테말라시내 5곳의 백신접종센터 명단을 발표했다.
컨테이너 부족과 운임료 상승에 원자재 가격까지 상승하며, 과테말라의 수입과 수출 모두가 악영향을 받고 있다.
세계보건기구는 올 연말까지 각국 인구 대비 40%의 백신접종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과테말라를 포함한 82개 국가는 이를 달성하지 못 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과 정부는 청소년들의 백신접종을 독려하고 있지만 과테말라 시내 백신접종센터는 화이자 백신부족으로 상당수 청소년들이 백신을 접종받지 못 하고 있다.
2021 중남미-대한민국 예술제가 11월 6일 네이버 TV를 통해 공개된다
SAT에 이어 재무부도 유류세 감면 가능성에 반대의견을 밝혔다.
한국과의 자유무역협정 체결을 중단한 과테말라에서 수출기업들의 협정체결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미국 CDC의 5세~11세 백신접종 권장 발표에 이어 과테말라 보건부도 해당 연령의 백신접종을 논의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