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는 기존 6개월이던 3차 접종시기를 3개월로 단축한다고 발표했다.
주 과테말라 대한민국 대사관은 직워늬 코로나 확진으로 4일부터 잠정 폐쇄한다고 밝혔다.
계엄령 지역내에서 근무하던 경찰이 술에 취해 발견되어 비난이 일고 있다.
올해 들어 처음으로 휘발유 가격이 갤런 당 Q 0.90인상되며 고급휘발유의 판매 가격은 Q 29.69를 기록했다.
4일 신규 확진자가 11월 이후 다시 1천명대로 증가했다.
보건부는 지난해 12월 25일 발표했다 하루만에 철회했던 입국시 음성결과지 제출과 백신접종증 증명서 제출제도를 1월 10일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안띠구아 시는 시내 주차공간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 색깔별로 구분하고 주중과 주말요금 및 연간 주차료를 징수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새로운 한랭전선으로 인해 주말까지 최저기온이 2~4도 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보건당국은 연말 모임과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 1월말 확진자가 폭증할 것으로 예상했다.
SIB는 시중 은행들이 12월 31일 정오부터 1월 3일까지 휴무에 들어갈 수 있다고 밝혔다.
한 의사가 마지막 코로나 환자가 병원에서 퇴원했다며 기쁨을 표현했다.
보건부 장관은 과테말라 오미크론 변이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