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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정부는 입국시 코로나 백신 증명서와 음성 증명서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백신접종 받을 수 있는 곳
정부는 연말 모임증가로 인해 확진자가 다시 증가할 것으로 우려하면서도 마스크 쓰기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과테말라시는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최대 1천만 명, 120만 대의 차량이 운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계엄령이 선포 된 Nahualá와 Santa Catarina Ixtahuacán 지역에 군과 경찰 병력 2천명이 배치되었다.
Santa Catarina Ixtahuacán과 Nahualá 지역에 선포된 정부의 계엄령 선포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El Estor 지역내 마을에 진입했던 경찰 15명이 오히려 주민들에게 억류되었다 무기까지 빼앗긴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부는 3차 접종 대상자를 접종 완료 후 6개월이 지난 전 연령대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Mariscal Zavala 군 형무소를 탈옥했던 Christian Renato Rodríguez Gallardo가 19일 체포되어 재수감됐다.
스푸트니크 V 백신 323만회 분이 여전히 도착하지 않은 가운데 과테말라 지금까지 도입된 477만회 분의 백신 운송료로만 948만 께짤이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말 13명이 사망한 Santa Catarina Ixtahuacán와 Nahualá지역에 정부가 30일간의 계엄령을 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