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까지 60건의 외국인 직접투자를 유치해 14,000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국회의 재난사태 선포안 거부 결정으로 통행금지 조치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가운데 밤 9시부터 다음날 아침 6시까지 유지되는 주류판매금지법은 계속 유효하다
과테말라의 코로나 환자 치료를 위해 쿠바 의료진 11명이 과테말라에 도착했다.
국회는 6일 열린 본회의 표결을 통해 정부의 재난사태 선포안을 부결시켰다.
지난주 정부의 재난사태 선포 후 3일만에 보건부와 IGSS의 구매사업 641개가 추진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보건부는 8월 코로나 감염자의 76.72%가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밝혔다.
캐나다 정부가 기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5일 추가로 도착한 가운데, Bethania와 뻬따빠, 비야 누에바 및 비야 까날레스 내 일부 접종센터에서는 시범적으로 18세 이상을 대상으로도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재난사태 선포 후 달라지는 점은? 통행금지와 수업 및 각종 모임 100% 비대면
주말동안 국회는 정부가 제출한 두 번째 재난사태 선포안 표결을 진행했으나 불발되며 6일로 또 다시 표결을 연기했다.
적색지역 305, 주황색 지역 21, 노란색 지역 14, 녹색 지역은 0
9월 4일부터 시행될 새로운 재난사태 선포안을 국회에 제출했으며,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까지 야간통행금지 등의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콜롬비아에서 발생한 뮤 변이 바이러스가 과테말라에서도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