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폭력 추방의 날을 맞아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2008년 이후 과테말라에서 살해된 여성은 1만 명에 달한다.
께짤항과 에스꾸인뜰라를 연결하는 42km 구간의 새 고속도로 건설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불법주차에 항의했다 체포된 계란장수의 차량이 주인에게 되돌아 갔다.
24일 미국이 기부한 200만 회 분의 모더나 백신이 도착하며, 지금까지 650만회 분의 백신을 미국정부로부터 기부받았다.
25일 오전 6시부터 소나 10 오벨리스크 광장에서 전국 교직원 노조 시위가 열릴 예정이다.
보건부는 얀센 백신은 접종 완료 후 2개월, 다른 백신은 6개월이 지나면 12월부터 3차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건부는 최근 방역긴장이 많이 완화되었다며 4차 유행을 경고했다.
21일 저녁 우리를 탈출한 사자가 직원을 물어죽였다.
보건부는 12월부터 부스터 샷을 접종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국회에 출석해 설명했다.
유카단 반도에서 새로운 한랭전선이 과테말라로 다가옴에 따라 월요일부터 구름과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 이전에도 여권발급에 어려움을 겪었던 시민들이, 코로나로 인해 하루 업무량이 제한되며, 지금신청해도 내년 9월 이후에나 여권 발급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차로에 먼저 진입한 버스를 순찰차가 추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