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온라인을 통한 상품구매가 늘며 사기범죄도 증가하고 있다.
까린 에레라 부통령 당선인을 만난 원주민 단체 대표들은 차기 정부에게 바라는 10가지 제안을 공개했다.
정부가 공무원들에게 지급해야 할 연말 상여금의 50%인 17억 8천만 께짤을 지급완료 했다고 밝혔다.
CE1의 2024년 최저 시급은 농업분야 Q 13.39, 비농업분야 Q 13.87, 섬유 및 수출업분야 Q 12.68이다.
헌법재판소가 대통령에게 검찰총장의 해임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원주민 단체와 변호사들의 요청을 기각했다.
북극에서 내려 온 차가운 공기로 기록적인 추위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21일부터 기온이 상승해 23일과 24일에는 따뜻한 기온으로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대사관은 19일 중단되었던 영사민원 서비스가 정상화 되었다고 밝혔다.
내년 총선 참여를 위한 과테말라 국외부재자 신고가 60여 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마스 직전인 21일부터 23일 까지 과테말라 시내의 쇼핑몰과 시장에 사람들이 몰리며 교통체증이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CE1지역의 2024년 최저임금이 올 해 보다 6~6.6% 인상되었다.
보건부는 멕시코에서 확산되고 있는 새로운 코로나 변이 'Pirola'에 대해 경고했다.
도미니카 공화국을 방문하고 있는 아레발로 대통령 당선인은 취임 후 곧바로 검찰총장을 경질할 것이라고 기자들에게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