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해 온 국립 보건연구원의 인력난으로 검사결과가 늦어지고 있다.
주말에만 10명의 한인동포 감염자가 확인되었다.
대통령은 지난주와 동일한 차량 2부제와 통행금지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22일 기상청 날씨 예보
21일 확진자 390명, 검사수는 1,195건
주말 동안 전국에서 파티를 벌인 37명이 경찰에 적발되어 체포되었다.
Pacaya 화산이 지난 금요일 저녁 폭발하며 용암을 쏟아냈다.
6월 들어 폭증하는 코로나-19 감염자와 사망자로 국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홍석화 대사는 지난 주 이어 또 다시 대동포 담화문을 발표했다.
보건부는 20일 246명이 코로나에 감염되었다고 밝혀 총 12,755명으로 확진자가 늘어났다. 과테말라 내 한국인 동포도 35명이 감염되었다.
한국산 KF94 마스크가 6월말 경 과테말라에 도착해 우리동포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대사관은 현지인 직원의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되어 7월 5일까지 잠정폐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