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는 한국산 KF94 공동구매가 결정되어 17일까지 대금을 납부해 달라고 밝혔다.
13일 확진자가 처음으로 500명을 넘어섰다.
내무부는 코로나-19 상황속에서 지난 금요일 비밀파티를 연 가구점에 대해 대통령 행정명령 위반과 미성년자 입장과 관련 검찰에 고발했다.
동포 사회 감염자 증가와 관련해 홍석화 대사는 대교민 메세지를 발표했다.
보건부 역학조사부의 Manuel Sagastume국장은 정부의 통계자료 은폐에 항의하기 위해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속진단키트는 유전자증폭검사(RT-PCR)의 보조적 수단으로 사용해야 한다.
감염병의 위험속에서도 낮아진 수입과 사라진 일자리로 인해 외부활동을 하는 과테말라 국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12일 코로나 확진자 421명으로 총 확진자는 9천명에 육박했으며, 한국교민 감염자도 12명 발생했다.
한국 SD Biosensor사의 신속진단키트를 과테말라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코로나 사태 후 70%의 가구가 소득이 준 것으로 나타났다.
뻬따빠 Sea A Texpia에서 직원 29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
12일 확진자 340명으로 총 8,561명이며, 과테말라 궁에서도 5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