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국회 보안책임자가 길거리에서 살해당하는 장면이 페이스북에 공개되었다.
비야누에바에서 과테말라 시내방향 오르막길 도로에서 낙석으로 승용차 1대의 앞유리차 파손되었으나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4일 코로나 확진자 394명, 사망자 15명
열대성 저기압과 폭풍으로 인해 내린 비로 Z.13 Hincapie 도로 중 벼랑과 맞닿아 있는 지점이 무너져 내리고 있다.
대통령은 오늘 확진자 수가 400명 이하를 유지하면 확진자 수가 감소한 첫 번째주가 된다고 밝혔다.
올 해들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어린이 영양실조 보고 사례가 3배 증가했다.
3일 코로나 확진자는 174명, 사망자는 20명
중앙은행은 올 들어 가족송금이 줄어들었으나 5월 다시 증가했으며, 코로나로 인해 2020년 가족송금은 2019년 보다 9%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한인회는 4일부터 6개 도시에 비상식량 상자 4천개를 지원한다
새로운 열대폭풍 크리스토발로 전국 곳곳에 피해발생
루즈벨트 병원에서 결핵으로 치료받던 재소자가 지난 5월 28일 코로나-19로 사망했다.
노동부는 코로나 사태 후 부당해고로 신고된 건수가 3,968건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