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단체 대표들은 14일 새 정부의 출범을 막으려는 어떠한 시도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검찰총장 퇴진과 차기 정부의 안전안 출범을 위해 새해에도 원주민 단체는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2023년 국내외 관광객 수가 코로나 발생전인 2019년 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PMT는 사립학교의 개학이 시작되는 1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정체가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올 해도 지난해에 이어 해외에서 송금된 Remesas가 11% 늘어났다.
올 해 물가가 4.30%로 종료될 것으로 전망한 중앙은행은 내년 물가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은 20번째 한랭전선이 과테말라에 영향을 미치며 1월 1일까지 추위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올 해 각종 강력범죄를 저질러 체포된 미성년자 600명 넘었다
크리스마스 기간에도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고 발생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끝나고 내년 새 학기가 시작될 때 까지 시내 교통량은 다소 한가해 질 것으로 보인다.
Pirola 변이가 과테말라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었다.
올 해 연말은 지난해와 같이 금주법이 적용되진 않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