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단체 대표들은 14일 새 정부의 출범을 막으려는 어떠한 시도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2024-01-03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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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 퇴진과 차기 정부의 안전안 출범을 위해 새해에도 원주민 단체는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  2024-01-02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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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국내외 관광객 수가 코로나 발생전인 2019년 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  2024-01-0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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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T는 사립학교의 개학이 시작되는 1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정체가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  2024-01-02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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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도 지난해에 이어 해외에서 송금된 Remesas가 11% 늘어났다.

  •  2023-12-26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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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물가가 4.30%로 종료될 것으로 전망한 중앙은행은 내년 물가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  2023-12-26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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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20번째 한랭전선이 과테말라에 영향을 미치며 1월 1일까지 추위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  2023-12-2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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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각종 강력범죄를 저질러 체포된 미성년자 600명 넘었다

  •  2023-12-2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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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기간에도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고 발생했다.

  •  2023-12-25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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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시즌이 끝나고 내년 새 학기가 시작될 때 까지 시내 교통량은 다소 한가해 질 것으로 보인다.

  •  2023-12-25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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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rola 변이가 과테말라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었다.

  •  2023-12-2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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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연말은 지난해와 같이 금주법이 적용되진 않을 예정이다.

  •  2023-12-25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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