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이후 과테말라의 연료가격이 하락세를 유지하며 휘발유는 평균 Q 7, 디젤은 Q 4.6 하락했다.
제동장치가 고장난 대형 트럭이 또 다시 사고를 일으켜 차량 18대가 파손되고 6명이 부상을 입었다.
아레발로 대통령 당선인의 Semilla당 대표 사임이 최고선거법원에 의해 추인되었다.
아레발로 대통령 당선인은 12월 7일 예산안 반대를 위한 시위에 동참해 달라고 밝혔다.
기업인들과 시민단체의 2024년 예산안 반대에 이어 화물운송협회도 2024년 예산인이 부적절 하다며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요구했다.
해킹 피해를 입은지 8일이 지난 12월 4일까지 Guatecompras와 Sicoin이 정상화되지 않고 있다.
베르나르도 아레발로 대통령 당선인이 그 동안 유지해 왔던 Semilla당의 대표직에서 사임했다.
지난 28년간 자연재로 인해 881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정부가 피해자들에게 제공한 주택이 부실하거나 충분하지 못 해 피해자들의 어려움은 해소되지 못 하고 있다.
루즈벨트 도로의 Renap건물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별다른 피해없이 진압되었다.
지난 30일 국회를 통과한 예산안에 대한 시민단체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개발재단과 el Frente Ciudadano Contra la Corrupción 및 la Fundación Libertad y Desarrollo도 2024년도 예산안을 대통령이 거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상청은 새로운 한랭전선의 접근으로 4일 부터 또 다시 추위가 이어진다고 밝혔다.
지난주 국회를 통과한 예산안에 반대하는 원주민단체들이 4일 대규모 시위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