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과 FECI 검사장 등의 사임을 요구하는 시위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  2023-10-03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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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과 경찰은 중고차를 수입해 주겠다며 돈을 받은 뒤 잠적한 브로커를 체포해 사기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  2023-10-03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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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과 검사들의 사임을 요구하는 시위가 10월 2일 과테말라 전역에서 진행되었다.

  •  2023-10-02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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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선거법원과 대통령 당선인은 검찰의 수사에도 차기 정부의 출범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  2023-10-02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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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단체와 농민단체는 검찰총장과 FECI 부장검사 및 오레야나 판사의 퇴진을 요구하며 월요일부터 자신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 까지 무기한 시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2023-10-01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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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또 다시 최고선거법원을 압수수색하고 투표함을 강제로 압수했다.

  •  2023-10-0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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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또 다시 최고선거법원을 압수수색함에 따라 멕시코로 출국했던 아레발로 대통령 당선인이 과테말라로 급거 귀국했다.

  •  2023-10-0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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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된 미국비자를 전달하려던 일당이 경찰에 체포됐다.

  •  2023-09-28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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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48 Cantones 지도자들은 검찰총장과 FECI 검사장의 퇴진을 요구하기 위해 10월 2일 오전 5시 30분 부터 솔롤라에서 토토니까빤으로 이어지는 도로 여러 곳에서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  2023-09-2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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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군과 경찰은 산 마르코스내 Tacana시를, 우에우에떼낭고내 Cuilco시를 집중 순찰지역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2023-09-28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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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는 경찰내부의 부패를 비난한 영상을 게시한 Yésica Magaly Salguero González를 경찰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해고했다고 밝혔다.

  •  2023-09-28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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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당선인은 검찰발 쿠테타가 진행되고 있다며 검찰총장과 판사를 고발했으나 대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  2023-09-27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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