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경찰은 유흥가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신종마약 'pollo'와 펜타닐에 대해 경고했다.
닭을 팔러 멕시코에 갔던 과테말라 국민 10명이 실종됐다.
과테말라의 뎅기열 환자가 급증하며 지난해 대비 사망자가 수가 555% 증가했다.
지난 22일 산사태가 발생한 Barrio El Gallito 마을 주민들은 추가 산사태 우려가 높음에도 정부의 지원이 없다고 하소연 했다.
27일 정부구매 포털 사이트인 Guatecompras와 정부 통합회계 시스템 포털 사이트 Sicoin이 모두에서 접속장애가 발생했다.
쇼핑몰의 크리스마스 행사와 지자체의 사이클링 대회 등으로 인해 일요일에도 과테말라시의 주요 진출입로인 엘살바도르 및 태평양 방면 도로가 정체를 빚었다.
기상청은 다섯번째 한랭전선이 과테말라에 도착하며 수요일까지 추위가 계속된다고 밝혔다.
폭행 신고를 받고 구조를 위해 출동한 소방대원이 피해자가 아버지임을 알고 놀랐다.
치키물라 주유소 편의점에 자동소총과 권총으로 무장한 남성 20여 명이 나타나며 시민들에게 불안감을 주었다.
기상청은 토요일까지 전국에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미주기구 과테말라 대표단이 검찰청을 방문해 꼰수엘로 뽀라스 검찰총장과의 만남을 시도했으나 뽀라스 검찰총장과 만나지 못 했다.
오또 뻬레즈 전 정부시절 Cooptación del Estado 부패사건으로 재판을 받아온 일부 고위관료들이 무죄를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