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여당인 Semilla당의 반대에도 예산안 통과 시한을 넘기지 않으려는 대부분의 정당들의 의지에 따라 30일 2024년도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지아마떼이와 만나 감사를 표한 Erick Barrondo 과테말라 육상스타에 대해 네티즌들이 비난하고 있다.
검찰은 29일 'Bora Bora' 스파에 대한 조사를 벌여 일부 지점을 폐쇄화고 일하던 여성 15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지하에서 상수도관 발견으로 공사가 중단된 루즈벨트 고가도로 건설과 관련해 범죄혐의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부터 1년간 USAC 점거사태를 일으킨 배후로 검찰에 의해 체포되어 기소된 산 까를로스 수의학과 교수 Rodolfo Chang과 경제학자 Eduardo Velásquez, Semilla당의 전 국회의원 후보 Marcela Blanco, 산 까를로수 물리학과 학생들인 Alfredo Beber, Javier Alfonso de León Gomez 및 노조의 Martín Macario가 27일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통화당국은 10월 달의 도로봉쇄 시위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상승하며 10월 인플레이션률이 4.9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0년 동안 사용되지 않은 1천 께짤 미만의 계좌에 남아있는 예금이 정부에 귀속될 예정이다.
연료가격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12월 에도 하락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차기 여당인 Semilla당의 반대속에 대부분의 정당이 정부가 제출한 2024년도 예산안을 법정시한인 30일 통과시키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l Trebol 교차로 부근 루즈벨트 도로에서 운전자를 상대로 강도를 벌이던 남성이 총에 맞아 사망했다.
Guatecompras와 Sicoin의 정부 사이트 두 곳이 27일에 이어 28일에도 접속이 중단된 상태다
기상청은 올 겨울 서부지역의 기온이 가장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