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새벽 발생한 육교 추돌 사고는 과속으로 달리던 차량이 미끄러지며 육교와 추돌 후 화재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  2023-07-17 17:22
0 댓글

공무원과 민간기업 근로자들에게 60억 께짤의 Bono 14가 지급되었다.

  •  2023-07-16 20:50
0 댓글

Sandra Torres와 Bernardo Aravelo 후보 모두 주말을 맞아 각 지역을 돌며 선거 운동을 벌였다.

  •  2023-07-16 19:58
0 댓글

차기 국회 다수당은 현 여당인 Vamos당이 차지했다.

  •  2023-07-16 19:22
0 댓글

환경부는 8월 11일 부터 일반 가정에서도 쓰레기를 분리해 배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  2023-07-13 21:40
0 댓글

중앙은행은 올 1분기 GDP가 전년대비 3.7%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  2023-07-13 21:22
0 댓글

12일 제 7형사법원의 결정을 뒤집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Bernardo Aravelo 후보의 결선투표 참여가 보장되었지만 검찰의 Semilla당에 대한 수사는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  2023-07-13 21:04
0 댓글

검찰과 사법부가 Semilla당의 정당자격 중지를 발표하자 성난 시민들이 소나 1 검찰청 앞에 모여 검찰총장과 검찰의 행태를 비난하는 시위를 열었다.

  •  2023-07-13 19:08
0 댓글

Bernardo Arévalo 후보는 검찰의 혐의 제기에 "기술적 쿠테타"라고 비난했다.

  •  2023-07-12 23:51
0 댓글

검찰의 Semilla당 자격 정지발표에 미국 대사관과 선거감시단은 최고선거법원의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  2023-07-12 22:23
0 댓글

검찰은 Movimiento Semilla당의 정당명부에서 허위서명과 자금세탁법 위반혐의가 발견되어 정당자격이 정지되었다고 밝혔다.

  •  2023-07-12 21:54
0 댓글

최고선거법원이 12일, 1차 투표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  2023-07-12 21:39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