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선거개입에 화가 난 수 천명의 시민들이 일요일 검찰청사 앞에 모여 검찰총장과 관련 인물들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  2023-07-2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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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일부터 시행되는 쓰레기 분리수거를 지키지 않을 경우 비농업분야 최저임금의 40배가 벌금으로 부과될 수 있다.

  •  2023-07-2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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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CI는 제7형사법원의 판결을 따르지 않는다는 이유로 최고선거법원과 사무국 사무실을 압수수색 하고 사무국장 대리에 대한 체포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  2023-07-20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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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소자가 탄 차량이 공격받아 타고 있던 교도관은 사망하고 재소자는 도주했다.

  •  2023-07-2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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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과테말라 정부 고위인사 10명을 추가로 부패혐의자 목록에 등록해 공개했다.

  •  2023-07-19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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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일부터 시행 예고된 쓰레기 분리수거 제도에 대해 환경 미화원 조합은 시행을 위한 준비가 미흡하다며, 제도 강행시 파업을 예고했다.

  •  2023-07-19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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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과 이민청 및 금융감독원은 7월 19일부터 전자출입국 신고제도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  2023-07-18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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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lla당의 자격정지 판결을 따르지 않겠다고 밝혔던 Ramiro Muñoz 최고선거법원 사무국장이 휴가 신청 후 돌연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  2023-07-1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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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여당의원이자 재선에 성공한 Fernando Leal Gómez의원의 2020년 노상방뇨 영상이 관심을 끌고 있다.

  •  2023-07-1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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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회원국 자격이 정지된 과테말라는 2024년 파리 올림픽 출전이 불가능 한 상태다.

  •  2023-07-1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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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선거법원 Ramiro Muñoz 사무국장이 돌연 휴가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지며 휴가 신청 배후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  2023-07-1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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