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폭우로 과테말라 시내 곳곳이 침수되고 도로가 폐쇄되었다.

  •  2023-09-26 19:32
0 댓글

과테말라 정부는 멕시코 남부 마약조직의 분쟁으로 인해 과테말라 국경이 침입당하지 않도록 지상과 상공의 순찰을 강화했다.

  •  2023-09-26 19:01
0 댓글

나랑호 참사 발생 이틀째에도 수색을 이어갔으나 추가 실종자 발견에는 실패했다.

  •  2023-09-26 18:15
0 댓글

24일 저녁 Prados de Villa Hermosa 마을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여성 1명과 2세 어린이가 사망하고 남성 2명과 9세 어린이가 부상을 입었다.

  •  2023-09-25 22:12
0 댓글

아레발로 대통령 당선인 측은 현 정부에 사법개혁에 관한 제안을 했으나 아무런 답변을 듣지 못 했다고 밝혔다.

  •  2023-09-25 21:51
0 댓글

나랑호 다리 아래에 살던 주민들이 갑작스레 불어난 물과 퇴적물에 집이 쓸려가며 19명이 사망 및 실종되었다.

  •  2023-09-25 21:24
0 댓글

일부 시장이 대통령 당선인 측과의 만남에 참석하지 말 것을 여당과 주지사로부터 경고 받았다고 밝혔다.

  •  2023-09-24 23:45
0 댓글

아레발로 대통령 당선인은 차기 내각 구성과 관련 경륜있고 정직한 관리형 전문가를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  2023-09-24 22:15
0 댓글

아우라로 국제공항을 이용한 85%의 여행객이 전자출입국제도를 이용했다.

  •  2023-09-24 21:48
0 댓글

멕시코 마약조직의 충돌이 격화되며 국경지역까지 혼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위협을 느낀 과테말라 정부는 군 병력 300여 명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  2023-09-24 19:04
0 댓글

지난 8월 길 거리에서 살해당한 Herrera Llerandi 병원의 Herrera Llerandi 가족들이 검찰과 병원이 나서 진상을 규명해 줄 것을 일간지 광고를 통해 촉구했다.

  •  2023-09-21 21:21
0 댓글

과테말라 대법원은 아레발로 대통령 당선인이 요청한 검찰을 상대로 한 보호조치를 인정했다.

  •  2023-09-21 20:57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