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 하강식에 참석한 알레한드로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100만회 분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추가로 구매했다고 밝혔다.
뉴욕타임즈는 알레한드로 지아마떼이 대통령이 러시아 국적의 인물과 Alberto Alvarado Oliva로부터 양탄자에 싼 현금을 주었다는 내용의 기사를 게재했다.
원주민단체와 대학생들은 19일과 20일 오전 6시부터 아길라르 바뜨레스와 까에 마르띠를 점거하고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대통령과 검찰총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학생들이 4일 오전 Calle Marti를 막고 시위를 벌였다.
반정부 시위대가 코로나를 퍼뜨리고 있다고 주장한 알레한드로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이들을 막기 위해 위수령을 선포하겠다고 발표했다.
Winaq당은 러시아 백신 구매 과정에 불법이 있었다며, 지아마떼이 대통령을 포함해 5명의 정부인사를 검찰에 고발했다.
시민단체가 러시아 백신 도입지연과 관련 대통령과 보건부 장관에게 명확한 책임이 있다며 검찰에 고발했다.
인도 변이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힌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백신접종을 곧 50세 이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날짜를 밝히지는 않았다.
기예르모 부통령의 정부 비판이 나온 후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내부에 적이 있다"고 공식석상에서 발언했다.
대통령을 비롯한 고위직의 월급을 최대 60까지 삭감하자는 법안이 발표되었다.
6일, 세관 개관식에 참석한 대통령은 정부에 대해 비난만 가하는 세력이 있다며 불만을 나타냈다.
지난해부터 대통령과 충돌해 온 까스띠요 부통령이 이번 위수령 선포에도 반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