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마떼이 대통령은 범죄조직 구성원들의 처벌을 강화하는 Ley Antimaras가 부활절 이 후 국회에서 논의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  2023-03-29 20:48
0 댓글

아무도 법 위에 군림할 수 없다는 지아마떼이 대통령의 발언에, 현 정부 고위직의 부패와 만연한 범죄에 둘러 쌓여 살고 있는 과테말라 국민들이 반응했다.

  •  2023-01-29 21:47
0 댓글

지아마떼이 대통령이 야당 소속 시장의 행적을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  2022-08-31 21:43
0 댓글

5월과 6월, 지아마떼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19%로 나타나며 라틴 아메리카 22개 국가 중 최하위 그룹에 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  2022-08-21 17:35
0 댓글

시민들은 안띠구아를 방문한 지아마떼이 대통령을 부패하고 추잡한 도둑이라고 외쳤다.

  •  2022-08-01 19:10
0 댓글

지아마떼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방문했다.

  •  2022-07-25 21:32
0 댓글

경찰설립 25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지아마떼이 대통령이 과테말라의 어느 도시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 50위 목록에 없다고 주장했다.

  •  2022-07-17 16:27
0 댓글

지아마떼이 대통령이 시행 일주일되 되지 않은 마스크 사용 재의무화 정책을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  2022-07-14 19:15
0 댓글

과테말라는 지난해 인구 10만 명당 16.6명이 살인을 당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살인율이 가장 낮은 나라가 되었다고 주장했다.

  •  2022-03-15 21:02
0 댓글

지아마떼이 대통령이 러시아의 전쟁을 규탄하고 연료가격 통제를 위해 Centinela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6일 오후 대국민 담화를 통해 발표했다.

  •  2022-03-06 22:19
0 댓글

Cumbre de la Democracia 회의에 초대받지 못 한 알레한드로 지아마떼이 대통령이 연일 미국 정부에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  2021-12-07 22:24
0 댓글

해리티지 재단 초정으로 미국을 방문한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미국 정부의 제재에 불만을 나타내면서도 "과테말라는 중미국가에 남아있는 미국의 유일한 전략적 동맹국가"라고 주장했다.

  •  2021-12-06 23:35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