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Juan de Dios 병원에서 일반질환으로 입원했던 46세 여성이 입원 17일 만에 코로나19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병원은 사망자 가족에게 피해자의 사망사실과 매장지도 밝히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 사태 후 지금까지 자가격리된 인원은 110,953명이며, 현재 자가격리중인 인원은 18,097명이다.
문화체육부 장관의 코로나19 확진판정 후 나머지 각료들도 모두 격리 상태에 들어갔다.
Lidiette Silvana Martínez 문화 체육부 장관도 코로나19 확정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금까지 대통령 궁내 확진자는 모두 158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8일 확진자 숫자 1,247명으로 가장 많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노동부는 기존 7월 15일 지급해야 하는 Bono14 와 관련 기업 대출을 지원하는 등의 방안을 발표했다.
전 국회사무총장이 재택근무 중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사망하였다.
7일 확진자 624명, 사망 49명, 확진비율 47.63%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Mundo Mayan공항을 방문해 급수차를 기증하는 자리에서 오는 15일 새 지침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서은주 원장을 통해 코로나19 PCR 검사를 받았던 또 다른 피해자가 나타났다.
국회는 7일, 국회의원 3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되었으며, 다음 회기는 다른 곳에서 열기 위한 장소를 물색중이라고 밝혔다.
6일 00:00부터 23:59까지 총 2,377건의 검사가 이루어 졌으며, 이를 통해 815명의 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견되었다. 사망자도 23명 발생해 처음으로 사망자 수가 1천명을 넘어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