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후부터 시작된 과테말라 시내 주요 지점의 도로체증이 화요일 오전까지 이어지며 많은 운전자들이 도로에서 잠을 청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테말라내의 창업활동이 늘어나고 있지만 이를 노리는 범죄자들에 의한 피해 위험도 증가하고 있다.
국회는 퇴직한 공무원들의 연금이 당해 연도의 최저임금(농업분야 제외) 보다 많이 받을 수 있도록 법을 개정했다.
기상청은 사이클론 Seis가 허리케인 Francine로 강화되었으나 과테말라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산 까를로스 대학 언어연수원(Calusac)이 9월 21일 오전 10시부터 한국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소셜 네트워크에 올라온 한 장의 사진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기상청은 Agua 화산에서 발생했던 산불로 약한 비에도 화쇄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믹스코시는 El Naranjo와 Minervas를 잇는 8차선 입체 교차로 건설이 9월 9일부터 시작된다고 발표했다.
중앙은행은 Q 200외에 추가적인 고액권 지폐를 발행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203주년 독립을 맞아 전국에서 1,800개의 횃불(Antorcha)이 도로를 달릴 예정이다.
산호세 항구 인근의 Marina del Sur 콘도내 주택에서 프로판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중상을 입었다.
CIV는 엘살바도르 방면 11.5km 지점의 도로 보수 공사가 예정보다 이른 8일 오후 8시에 완료되어 통행이 재기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