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9월 30일까지 차량세를 납부하지 않은 경우 납부해야 하는 세금의 100%가 벌금으로 부과되지만 세금 미납이 적발되기전 자발적으로 세금을 납부하는 경우 벌금의 75%가 면제된다고 밝혔다.
2015년 지미 모랄레스 전 대통령을 배출했던 FCN-Nación 당이 지난해 선거에서는 1명의 국회의원도 배출하지 못 하고 5%도 득표하지 못 해 정당자격이 취소되었다.
기상청은 멕시코 바닷가에서 생성된 열대성 저기압 'Eleven-E'이 과테말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나 'Eleven-E'로 인한 비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기상청은 핼리 혜성에서 떨어져 나온 잔해물이 10월 20일과 21일 지구에 떨어지며 유성우 현상을 볼 수 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10월에 첫 한랭전선이 과테말라에 접근하고 우기 종료와 함께 강우량이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과테말라산 커피 원두의 수출이 증가했음에도 수익은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1일, 과테말라의 어린이날
의회내의 판사 선출 작업이 지연되며, 각 정당의 이해득실에 따른 정치적 꼼수라는 비판이 나온다.
과테말라시는 10월 1일부터 자동차세 납부여부 등을 비롯한 차량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올 들어 25번째 열대파가 대서양에서 과테말라에 도착할 예정이다.
지난 2011년 체결되었으나 실제로 발효되지 못 했던 과테말라-페루 자유무역 협정이 재 추진되고 있다.
과테말라 시청은 지능형 신호등 설치공사로 인해 9월 30일부터 일주일간 Avenida Reforma의 양쪽 보조차선을 폐쇄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