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시의 쓰레기 수거 업체들은 소나 3의 쓰레기 매입지 진입에 너무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며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10일부터 쓰레기 수거를 중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2024-10-08 23:30
0 댓글

체포된 지 800일이 지났음에도 명확한 사법적 결론이 내려지지 않은 호세 루벤 사모라 전 El Periodico 사주와 관련해 언론탄압이라는 비난이 높아지고 있다.

  •  2024-10-07 23:24
0 댓글

과테말라 생산 곡물의 부족으로 쌀과 검은 콩 및 옥수수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가격 안정을 위해 추진된 수입 할당량도 대부분 소진되어 가격 안정 효과가 미비할 것으로 예상된다.

  •  2024-10-07 23:07
0 댓글

올 들어 뎅기열로 인한 사망자가 123명을 기록하며 작년 사망자 89명을 넘어선 가운데 보건부는 예방조치 강화를 촉구했다.

  •  2024-10-07 22:59
0 댓글

온두라스에 더 많은 학교를 세우기 위해 멕시코부터 달리고 있는 일본계 미국인 Shin Fujiyama가 과테말라 국민들에게 뜨거운 환영을 받고 있다.

  •  2024-10-07 21:15
0 댓글

6일 오후에 발생산 산사태로 대서양 방면 61km 지점 통과가 어려운 가운데 교통당국은 30분 단위의 교차 통행과 우회 도로를 개설했다.

  •  2024-10-07 21:04
0 댓글

클라우디아 쉐인 바움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멕시코를 방문한 아레발로 과테말라 대통령은 자신의 정부 출범 이 후 6개월간 의회와의 관계가 최악이었으나 현재는 함께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  2024-10-06 23:35
0 댓글

밀턴이 허리케인으로 성장하며 플로리다와 쿠바는 비상경보를 내린 가운데 과테말라에도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이번 주 강우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2024-10-06 23:27
0 댓글

6일 오후 대서양 방면도로 61.8km 지점에서 산사태가 발생하며 떨어져 내린 낙석이 남쪽 방향 2개 차선을 완전히 덮었다.

  •  2024-10-06 22:54
0 댓글

항소법원 신임 판사에 지원했다 탈락한 쿠루치체 FECI 검사장이 후보선출과정에 불법 혐의가 있다며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혀 이해충돌 논란이 일고 있다.

  •  2024-10-03 22:46
0 댓글

국회는 장시간의 토론과 표결을 거쳐 2024년부터 2029년까지 임기를 갖는 13명의 신임 대법관을 선출했다.

  •  2024-10-03 22:18
0 댓글

10월 5일, 소나 1 헌법광장에서 한국문화 주간 행사가 열린다.

  •  2024-10-03 20:26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