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발표한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과테말라의 어린이 노동 착취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버스 운행 발표에 뿔난 일반 택시와 오토바이 택시 및 우버 기사들이 안띠구아 시장의 설명에도 시위를 계속할 것으로 보인다.
내무부는 지난 8월 18일과 29일 발생한 공공건물 폭파 위협의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
건설통신부는 보수공사를 위한 업체 선정과정을 줄여 줄 법안이 국회를 통과됨에 따라 조만간 Palin-Escuintla 고속도로의 전면적인 보수공사가 진행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불륜 스캔들로 평화와 인권 위원회 사무총장이 사임한 가운데 그의 불륜 상대는 여전히 위원회에서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띠구아 시청의 전기버스 도입에 반대하는 택시와 오토바이 택시 기사들이 3일부터 시내 진입로를 막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여성 TV 출연자가 소나 10에서 녹화 중 강도로부터 위협을 당했다고 불안감을 호소했다.
보건부가 중증 뎅기열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적색경보'를 발령했다.
아레발로 대통령은 직원과 불륜을 저지른 Codapeh 사무총장 오스왈도 사마요아의 사임을 수락했다.
올 해 정부의 지원확대에도 급성 영양실조로 사망한 아동이 35명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국무부가 헌법재판소 판사 3명을 과테말라 민주주의를 훼손한 혐으로 비자를 취소했다고 발표했다.
2일 불륜 의혹이 불거진 오스왈도 사마요아 Copadeh 위원장이 불륜을 인정하고 사임서를 대통령에게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