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과 14일 연속 강한 지진이 발생하며 과테말라시 일부 지역에서는 지진경보 사이렌이 울리기도 했다.
지난 몇 달간 연료가격 하락세가 이어지며 갤런당 가격이 Q 30이하로 하락했다.
203주년 독립기념일이 일요일(15일)임에 따라 월요일(16일)에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은 휴무에 들어간다.
만 24세 남성은 25세가 되는 1월 15일까지 국외여행 허가를 받아야 법적 처벌없이 해외체류가 가능하다.
CNS가 2025년도 최저임금을 합의하지 못 한 가운데, 노동계는 하루 Q 200을, 고용계는 동결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0월 9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Cyberdays.gt 행사를 통해 다양한 제품을 할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을 전망이다.
12일 오후에 내린 많은 비로 태평양 방면 도로 14km 지점에서 또 다시 도로 침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져 운전자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아레발로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지하철(Metro)을 건설하기 위해 내년도 예산에 17억 께짤을 정부가 요청했다.
소나 3의 중앙 묘지내 일부지역에서 지반 침하로 묘지들이 훼손될 위험에 처해 있으며 이 외에도 상당수 무덤이 방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과테말라에서 스스로 창업한 인구의 수가 성인 인구의 45.6%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화폐발행 100주년을 맞아 새롭게 제작된 Q 1 지폐가 10일부터 전국의 은행을 통해 시중에 유통된다.
10일 소나 18의 한 보건소에서 건강검진을 위해 기다리던 남성이 괴한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