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올 해 우기가 끝나는 시점으로 10월 중순과 말일 사이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24일 저녁 bulevar El Naranjo 대로 소나 1 방향에서 교통 체증이 발생한 가운데 원인으로는 9월 9일부터 시작된 El Naranjo 대로와 Minervas 지역을 연결하는 고가도로 건설 작업이 지목되고 있다.
24일, 85mm의 비가 내린 Palin지역 곳곳에서 도로가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저기압의 영향으로 주말까지 과테말라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호세 칙 의원은 지아마떼이 전 대통령과 그의 연인 마르띠네즈가 대규모 세금탈루 사건인 B410 사건과 연루되어 있다고 주장하며 검찰에 고발했다.
23일 새벽 항소법원과 대법원 판사 후보자 26명이 결정되었으며, 오는 10월 13일까지 최종 선출과정이 완료되어야 한다.
과테말라시는 2009년부터 지상에 어지럽게 설치된 전력망과 통신선을 지화하는 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며 매해 350km의 케이블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산 까를로스 대학측은 17일부터 매일 오전 특정시간 출입시 대학이 발행한 신분증을 제시한 차량과 사람들에게만 출입을 허용하고 있다.
항소법원 판사 후보에 지원했던 Rafael Curruchiche FECI 검사장이 국회의원들의 표를 얻지 못 해 최종 후보 목록에 오르지 못하고 탈락했다.
2015년 5명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Oajaca 조직의 수괴와 조직원 7명에 대해 항소법원이 절차상 하자를 이유로 이들의 석방을 명령했다.
소나 3의 14 Calle 끝 부분에서 싱크홀이 발생하며 주택 한 채가 벼량으로 무너져 내렸다.
하루새 내린 집중 호우로 남부에 홍수 등 재해발생하며 13만명 피해